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토요일인 3월30일 오후5시, 보령시 명천동 축협앞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광폭행보를 이어나갔다.나소열후보는 선거관계자와 다수의 유권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오직민생’을 강조하며 ‘이념타령 보다는 모두가 맘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먼저’라며 본인과 민주당은 민생제일주의 정당으로서,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8일 출정식에 이어 두 번째 지지유세에 나선 이시우 전)보령시장은,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는 무도한 윤석열정권을 심판하고, 실력있는 나소열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 우리의 일꾼으로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자 등록 결과 충남 11개 지역구에 31명이 등록을 마쳤다.선관위는 지난 19일부터 선거인명부 작성에 돌입했으며, 23일까지 선거인명부가 작성돼 오는 29일 확정된다.이 기간 중 거소·선상투표 신고와 거소·선상투표 신고인 명부가 작성되며, 군인 등에 대한 선거공보 발송신청 절차가 진행된다.후보자들은 27일까지 자신의 사진과 이름, 기호, 경력 등을 기재한 선거 벽보를 관할 선관위에 제출해야 하고, 선관위는 이를 확인한 후 각 지역에 붙이게 된다.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나소열 민주당 후보가 공식선거 첫날 아침 출근길 인사부터 보령과 서천 출정식에 이르기까지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큰절을 올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나 후보는 28일 공식선거 첫 날 장항읍 볼링장 로타리에서 큰절로 장항주민들에게 큰절로 인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장항전통시장 출정식과 보령 성모안과 앞 첫집회에 이르기까지 계속 큰절로 인사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장항 주민 김 모씨는“3선 군수에 충남 부지사까지 하셨던 분이 비가 오는데도 길에서 큰절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 했다”고 말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 28일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장항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나 후보는 출정식에서 “장항은 오랫동안 서천의 상징적 도시이자 경제적 심장부 역할을 해 온 소중한 지역이며 지난 군수 시절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많은 애정을 가지며 정책을 추진했던 곳인 만큼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장항에서 첫 출발을 하게 되었다”고 장항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나후보는 “장항을 살리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 국가산업단지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확보하는 동시에 송림해수욕장 개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8일) 보령과 서천에서 각각 선거운동 출정식 열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장 후보는 오전 보령 파레스사거리와 성모안과 앞에 이어 장항시장 입구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장 후보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 이 시간이 새로운 시작이다. 보령과 서천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면서 “보령과 서천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한 번만 더 힘을 모아 달라”고 쉰 목소리로 지지를 호소했다.또 장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서천
나소열 후보가 서천살리기 제1차 ‘오직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서천 민심잡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27일 나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번 제1차 ‘오직민생’공약발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 농․어민․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민생분야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물가인상과 위축된 경제로 매출이 감소 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2배 이상 확대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 확대 ▲지역화폐 예산 확대 및 국고지원 상시화 ▲온누리사용권 사용처 가맹 확대 등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는 지난 25일 배드민턴 구장 준공을 앞두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점검과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에 대해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보령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보령시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박상모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참여하여 구장 내외부 시설물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박상모 의장은 ”새롭게 마련된 배드민턴 구장이 보령 시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6일) 내일이 기대되는 보령서천을 위해 교육, 의료, 문화, 복지 확대를 담은 3호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장동혁 후보는 보령시 학부모단체와 간담회를 마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발전특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가 나고 자란 곳에서 계속해서 살도록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이에 장 후보는 “보령시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 지방교육재정 특별
○ 일시 : 2024년 3월 25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 보령시청 기자실○ 주최 : 보령시 농민회, 서천군 농민회▣ 기자회견 순서(사회 : 정주용 서천군 농민회 정책실장)- 발언 1. 이종협 보령시 농민회 회장- 발언 2. 박대수 서천군 농민회 회장- 기자회견문 낭독기자회견문오늘 보령시 농민회, 서천군 농민회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 즈음하여 민주당 나소열 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농민들의 자주적 조직으로 농업, 농촌, 농민의 아픔과 함께 성장해 온 보령시 농민회, 서천군 농민회는 거대 양당으로 지칭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5일) 외연도, 녹도, 호도 등 7개 섬을 찾아 도서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장 후보는 이에 앞서 보령․서천의 해양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대책을 제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장 후보는 원산도 등 섬 지역과 세계자연유산인 서천 갯벌 등을 활용해 ‘자연친화형 생태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폐광지역과 옛 장항제련소 등 과거 산업적 중흥기를 이끌었으나 현재는 급속하게 쇄락하고 있는 지역을 문화관광지로 복원 개발해 활기를 되찾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세부적으로 보령은 ▲원산도와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지역위원회는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 거부로 보령시민들게 커다란 실망감과 분노를 안긴 충청남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최광의의원은 보령시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또한 국민의힘 보령서천당협위원장 장동혁의원은 보령시민께 사죄하고, 최광희도의원을 즉각 제명하라!언론보도에 의하면 최광희도의원은 지난 20일 저녁 8시30분경 동대동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신원확인과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귀가하였다.음주운전도 모자라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행위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
보령,서천 국회의원 선거에 4명의 후보군이 보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 치열한 선거 전이 시작 되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보령시서천군)는 오늘 구름속 인파 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개소식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총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한 위원장은 장동혁의 친구 한동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장동혁 후보에 대한 굳은 신뢰감을 드러냈다.한 위원장은 또한 “장동혁 사무총장은 저의 힘이고, 보령서천, 서천보령의 힘이며 궁극적으로 국민의 힘”이라면서 “장동혁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대표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해 박수와 환호를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나소열 예비후보가 정식 후보등록을 마치고 성공의 의지를 확인했다.나소열 후보는 21일 오전 보령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예비후보가 아닌 정식 후보로서’ 선의의 경쟁과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사상 유래 없던 보령·서천지역의 민주당 원팀선대위는 다른 어느지역보다 큰 힘을 발휘할 것이며 함께 뛰는 구자필, 신현성 공동선대위원장을 선봉으로 전현직 민주당 인사, 그리고 보령·서천지역의 지지자들이 힘을 모아 우리지역 최초의 민주당 국회의원을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1일)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등록 신청을 했다.장 후보는 등록 신청을 마치고 “보령서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장 후보는 이어 1호 공약으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산업 기반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세부내용으로 보령시에 ‘탄소중립에너지특구’를 조성해 기업의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우량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폐지되는 석탄화력발전 지역에 대해 특별법을 만들어 지원을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나소열예비후보가 보령‘아르니라포레’ 예비입주자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의 고충을 함께 논의했다.나소열 선거사무소를 찾은 비상대책모임(대표 김 진)은 최근 법정관리 신청을 한 새천년건설에 포괄적 금지명령이 내려지면서 사업추진에 큰 차질이 예상되며, 이미 분양계약을 마친 400여명은 분양은커녕 건설이 재개될지도 불분명하고 막대한 이자부담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꿈을 갖고 내집마련에 도전한 사람들이 피해자 신세가 되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타 지역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지난 주말 보령과 서천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보령선대위는 김응기 전 웅천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임대식 전 보령시의회 의장, 이준우 전 도의회 의장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서천은 송선규 전 도의회 부의장과 노박래 전 서천군수, 오세옥 전 군의회 의장(전 도의원), 강신두 전 서천군의회 부의장 등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 구축을 알렸다.장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산업적 전환기를 맞은 보령서천의 중단없는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나소열예비후보가 17일 보령시 동대동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지난 13일 원팀선대위 구성 기자회견을 열고 나흘만에 치러진 이번 개소식은 함께 원팀 구성에 합의한 구자필, 신현성 예비후보를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원, 안세환 흥덕교회 담임목사, 오무광 전 농민단체 협의회장, 이화정 전 천북면 농촌지도자회장, 최진복 변호사 등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어 개소식에 참석하였다.더불어민주당 각 지역인사와 주민 300인 이상이 몰린 이번 개소식은 ‘모두가 염원하는 민주당의 승리를 반드시 이룰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나소열, 구자필, 신현성예비후보가 공동 선대위를 꾸리고 본격적인 원팀행보에 나섰다.세 사람은 13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에 승리한 나소열 후보를 중심으로 한 팀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령서천에서 민주당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개인의 이익이나 영광보다는 당의 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해야만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 전국 경선 지역 중 최초로 이루어진 이번 원팀선대위 출범은 보령서천을 넘어 ‘민주당의 승리’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