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 내 집!. 내 직장!. 내 생활공간의 근차에 가장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
◆5급▲박람회지원단장 현종훈(직무대리) ▲자치행정과 유성윤 ▲도로과장 김영인 ▲해수욕장경영과장 전근성(직무대리) ◆6급▲기획감사실 교류협력팀장 백주순 ▲박람회지원단 행정지원팀장 김영섭 ▲박람회지원단 홍보협력팀장 최철구 ▲박람회지원단 시설지원팀장 전병준 ▲홍보미디어실 미디어팀장 조성일 ▲자치행정과 서무팀장 조필행 ▲자치행정과 자치인권팀장 유선종 ▲안전총괄과 통합관제팀장 하연호 ▲교육체육과 도체전지원TF팀장 정성갑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윤권덕 ▲회계과 청사관리팀장 송병오 ▲환경보호과 대기환경팀장 김영규 ▲환경보호과 수질관리팀장 오용주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이진헌)는 육아휴직 대체자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선발 예정 직원은 1명으로, 채용기간은 채용일부터 2021년 12월 18일까지(2년 3개월)로 문서처리 및 재무회계 분야의 업무 등을 맡게 된다.9월 4일(수)~5일(목) 이틀간 원서 접수를 진행한 뒤, 6일(금) 서류심사, 10일(화) 면접심사를 거쳐 11일(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충남지역 거주자로 회계업무 자격증과 경험, 시민단체 근무경력, 환경 및 거버넌스 관력학과 졸업자는 우대요건에 해당된다.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노찬
밤 새뒤척이다잠든 사이님이다녀가셨습니다. 인기척이라도느꼈으면벌떡 일어나반겼을 테지요. 님 가신이른 아침에서야졸린 눈 비비고선 잠 깨어문설주에 기대밖을 봅니다. 아!우렁각시가새초로미다녀 갔네요.
서천경찰서 경무과장 표영국 이유 - 표영국전 그냥사람이 좋습니다.그래서사람 만나는 걸무척 좋아합니다.신분의높낮이도상관 없습니다.돈이많은 사람도없는 사람도가리지 않습니다.남자~여자~가릴 필요도 없지요.그냥사람이 좋습니다.다른 이유는없습니다.우린 그냥사람이니까요~
서울여자대학교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나에게 티끌 하나주지 않은 걸인들이내게 손을 내밀 때면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어머니가 불쌍하다고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나한테 밥 한번 사준친구들과 선배들은고마웠습니다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밤늦게까지 기다리는어머니께 감사하다고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제대로 존재하지도 않는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러나 일상에 지치고힘든 어머니를 위해진심으로 눈물을흘려본 적이 없습니다골방에 누워 아파하던어머니 걱정은 제대로한번도 해본 적이
- 2023년 1000억 발행 목표 활성화 박차…역외유출 방지 등 기대 -충남도가 지역화폐 본격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2023년 도내 발행액 1000억 원을 목표로 이용 활성화 작업에 착수했다.17일 도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하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나 코인 등의 결제 수단이다.도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소득 역외유출 방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이용을 확대키로 하고, 최근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충남 지역화폐
오늘 점심은 뭐 먹지? 매일 매일 점심이 되면 직장인들은 고민합니다.가까운 곳!. 내 집!. 내 직장!. 내 생활공간의 근차에 가장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
◆6급▲안전총괄과 통합관제팀장 송병오(복직) ▲건설과 명노석(복직) ▲기획감사실 임미숙(승진) ▲기획감사실 김창선(승진) ▲홍보미디어실 최인환(승진) ▲자치행정과 최선주(승진) ▲자치행정과 권일(승진) ▲자치행정과 김홍수(승진) ▲안전총괄과 윤서연(승진) ▲교육체육과 문성환(승진) ▲주민생활지원과 윤여권(승진) ▲주민생활지원과 채상희(승진) ▲주민생활지원과 김진아(승진) ▲문화새마을과 김용섭(승진) ▲민원지적과 강대순(승진) ▲세무과 박미영(승진) ▲지역경제과 한은경(승진) ▲도로과 안주영(승진) ▲해양정책과 김태훈(승진) ▲보건소
궁금하신 사항이나 알선을 원하시는 분은 보령고용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김은희 (930-6231) 출처 : 보령뉴스(http://www.boryeongnews.com)
“막일로 한 푼, 두 푼 모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항상 근검절약하는데 노력해왔다. 이번 기부는 칭찬 받기보다는, 저를 통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고,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보령시는 대천1동에 거주하고 있는 유정길(80세) 씨가 최근 충청남도공동모금회에 아너소아이어티에 가입하며 보령 2호, 충남 67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유 씨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군 제대 후 청소부와 막노동, 경비원을 하며 돈을 모았고, 이후 20년 전 보령으로 이사를 오면서 가난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서천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구영회)는 2017년 1/4분기 우수자원봉사왕으로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소속 회원인 이금옥(59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금옥 씨는 문화 ․ 체육지원, 노인정 및 마을회관 급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이웃사랑 운동을 실천해 오면서 올해 상반기 동안 무려 203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금옥 씨는“내가 흘린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어 스스로 더 큰 기쁨과 행복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5일 저녁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 기관・단체장 및 사회복지협의회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문건수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문건수 회장은 매년 지역의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보령지역 최초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지역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오고 있다. 앞으로 사회복지협의회 위상 확립 및 정체성 위기 극복, 사회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는 소통 강화로 사회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종만 협의회장이 27일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종합언론 매체인 ㈜21세기뉴스사는 이날 박회장을 한국인물대상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박종만회장은 보령지속협 대표회장을 비롯해 한국자율방범 중앙회장, 국악협회 보령시지부장,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경찰 인터넷신문 충청권 지사장을 맡아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0여년간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온 공이 인정되어 금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보령시 대천5동 주민자치위원회 오치인 위원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해 오며 평화통일기반 구축을 위해 앞장 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인 목련장을 수상했다.
보령시 문화공보실에 근무하는 김태완(공업 7급) 주무관이 오는 23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년도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위촉식에서 제9기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로 선정, 앞으로 공공기관·산업체·특성화고등학교 등에 숙련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제도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산업 현장의 전문가들을 교수로 선발해 중소기업, 학교,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등에 훈련과정 설계, 현장 훈련지도, 기술 특강 등 종합적인 인적자원개발 서
보령식품 김재범 대표가 14일 보령시를 방문해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액젓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액젓은 김재범 대표가 보령식품을 운영하면서 직접 생산한 것으로 2.2kg 500개, 5kg 1200개 등 모두 1700개로 시가로 환산하면 1500만원 상당이다. 시는 기탁 받은 액젓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김 대표는“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액젓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장려와 사회 환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지원을
광주 안씨(廣州安氏) 문중이 대대로 전해오던 고문서를 보령박물관에 기탁했다고 보령시가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고문서들은 웅천읍 소황리에 입향해서 500여 년 동안 보령 지역에서 대대로 거주해 오던 광주 안씨 문중의 고문서와 문집류 등 115점이다. 교지류는 주로 원종공신 안대진(安大進, 1561~1604)의 것인데, 안대진은 과거에 합격하고 관직에 나갔다가 임진왜란 때 명군을 접대하는 접반사의 일원으로 외교 일선에서 활약했던 인물이다. 이 중에는 안대진 사후 공신 임명 교지가 주목된다.소지류는 산송(묘지로
보령시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제36회 만세보령대상’에 교육문화 부문의 고석산(61세, 웅천읍), 지역개발 김영환(48세, 대천동), 체육진흥 김행집(67세, 대천동), 사회봉사 박장순(50세, 주산면)씨가 수상자로 확정됐다.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만세보령대상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부문 1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하게 심사한 결과 이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문화 부문의 고석산 씨는 지난 197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2위 입상을 시작으로 불교미술대전과 현대조각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