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18 월 10:53
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사회
보령시 대천항 서방파제 테트라포드 구역 출입금지 당부낚시객 사고 빈번...계도기간 거쳐 내달 2월부터 강력 시행
이성필 기자 | 승인 2021.01.08 08:57

보령시는 오는 2월부터 항만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천항 서방파제 구간 중 테트라포드 구역을 출입 통제구역으로 관리청인 충청남도에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입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대천항 서방파제의 테트라포드 구간은 총연장 길이 300m로, 그동안 주민과 관광객의 무단침입 및 낚시행위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장소이다.

테트라포드는 큰 파도로 인해 발생하는 지진 해일을 방지하기 위해 바다에 쌓은 둑 등의 구조물로, 표면이 미끄러운데다 손잡이가 없어 추락하면 빠져나오기 힘든 위험한 구조물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개정된 항만법을 적용해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큰 대천항 서방파제 테트라포드 구간을 출입 통제구역으로 충청남도에서 지정·운영키로 했다. 

출입통제구역은 앞으로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무단 출입할 시 항만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구연 해양정책과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계도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대천항 내 통제구역을 지속 홍보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저작권자 © 보령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보령시 터미널길 8 132호 (궁촌동 347)  |  대표전화 : 041)931-2781  |  팩스 : 041)931-2782
등록번호 : 충남, 아00275  |  등록연월일 : 2015년 8월 6일 |  발행인 : 대표 이성필  |  편집인 : 이성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필
Copyright © 2021 보령타임즈(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