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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신발 개발·전용부두 안전 센서등 설치까지, 3월에는 내가“최고”해양경찰강한 책임감과 적극행정으로 구조역량 강화에 앞장선 김 경장
이성필 기자 | 승인 2021.04.05 13:16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자기 업무에 대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일하는 직원을 선정하여 3월 “최고의 보령해양경찰” 1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고’ 보령해경에 선정된 홍원파출소 김택규 경장은 보령해경구조대에 근무하다 지난 2월초 인사발령으로 현재는 구조거점 파출소인 홍원파출소에 근무중에 있다.

김 경장은 해양경찰이 되기 전 해병대 수색대에서 군복무 하며 특수작전 경험과 전문화된 구조역량을 겸비한 해양경찰관이다.

특히 지난 3월 보령해양경찰서에서 추진한 획기적 발상 공모전에서 김 경장이 직접 제작한 ‘갯벌신발’은 갯벌 고립사고 위험성이 높은 서해안 치안요소에 부합하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공감을 받아 공모전에서 높은 순위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야간 등 불시에 출동하는 해양경찰 위험성을 고려 홍원파출소 전용부두 이동경로에 태양광 자동충전 LED 센서등을 설치, 긴급출동하는 해양경찰관의 시야확보와 부상방지 등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였다.

한편 ‘최고’ 보령해경에 선정된 김 경장은 “해양경찰 일원으로서 효율적인 업무수행하기 위하여 획기적인 장비와 개선을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라며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천과 훈련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강한 책임감과 적극적인 아이디어 창출로 구조업무에 앞장서고 해양경찰 구조역량 강화에 이바지 한 유공이 인정되어 3월 ‘최고’ 보령해양경찰에 선정됐다.

보령해경 하태영 서장은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묵묵히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정 할 예정이다” 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면 보상받는 자기 주도적 조직문화를 전 직원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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