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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 평화‧번영’ 소통의 장 편다8월 4일 ‘제8회 환황해 포럼’…해양 미세플라스틱 해법 등 모색
이성필 기자 | 승인 2022.08.01 10:05

충남도가 환황해권 평화와 번영, 공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동아시아 각국 지방정부 등과 소통의 장을 편다.

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살피고, 식량 위기 극복과 미래 우주 개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도는 오는 4일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8회 환황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을 중심축으로 환황해가 나아갈 길’을 대주제로 정한 올해 포럼에는 한‧중‧일 3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영국 등 6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일본 구마모토현 기무라 다카시 부지사와 시즈오카현 이데노 쓰토무 부지사, 베트남 롱안성 응우옌 반 웃 인민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의 첫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갖추며 실질적인 논의의 장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일 본행사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조길연 충청남도의회 의장, 장동혁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정해일 국방대학교 총장,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특별세션, 공생‧평화‧번영 등 3개로 나눈 본세션을 진행한다.

특별세션은 ‘국내외 협력을 통한 해양환경 관리체계 고도화 및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좌장을 맡고, 심원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한 뒤, 응우옌 반 웃 인민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본세션 1부(공생)는 ‘생태환경변화 속 식량위기 극복을 통한 지속가능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김종인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갖는다.

2부(평화)는 ‘환황해의 미래를 위한 우주협력’을 주제로, 손한별 국방대 교수가 발제를 갖고, 브렌단하우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을 펼친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한중일 지방정부의 문화관광사업 교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본세션 3부(문화‧관광)에서는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장이 발제하고, 구하라 미키코 구마모토현 관광교류정책과장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환황해 포럼은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와 식량위기, 코로나 시대 문화관광 교류‧협력 등 각국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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