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하는 황교안 전 총리가 13일 오후 충남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약 29년전 충남 홍성에서 재직하면서의 추억과 당시의 직장동료들이셨던 지금은 70이 넘은 옛 동료분들과의 오랜만의 만남과 추억을 회상하면서 김태흠 국회의원의 2018년도 의정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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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하는 황교안 전 총리가 13일 오후 충남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약 29년전 충남 홍성에서 재직하면서의 추억과 당시의 직장동료들이셨던 지금은 70이 넘은 옛 동료분들과의 오랜만의 만남과 추억을 회상하면서 김태흠 국회의원의 2018년도 의정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