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어촌계 운영 …연간 2000톤 바지락 가공 ․ 판매 기대

보령시는 25일 오전 주교면에서 김동일 시장과 주교 어촌계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교어촌계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은 국비 등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380.02㎡ 규모로 가공시설과 냉동시설을 갖췄다.

이에 따라 주교면 지역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어획되는 각종 수산물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여 연간 2000톤의 바지락을 가공․판매할 수 있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산지 가공시설 준공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수산물의 보관과 판로가 용이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수산과(930-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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