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배려의 시간

보령정심학교(교장 정수영)는 20일, 보령정심학교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천북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쌈지돈 마을에서 체험활동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교육은 자기 소개하기, 마음 열기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이해 교육, 친교활동(향기를 찾아서-주스 만들기), 진로탐색활동(향기를 찾아서-EM비누 만들기)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개별적 수준을 고려함과 동시에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직업탐색 활동을 통한 천북중학교와의 통합교육은 장애의 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장애·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배려와 어울림을 통해 통합교육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했다.

통합교육 담당 교사는 “지속성 있는 통합교육이 장애학생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문의: 교사 임수연(010-8735-0991)

사진자료: 통합교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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