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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새벽 비
이성필 기자 | 승인 2019.06.29 15:14
서천경찰서  경무과장  표 영 국     

                                                                      

밤 새

뒤척이다

잠든 사이

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인기척이라도

느꼈으면

벌떡 일어나

반겼을 테지요.

 

님 가신

이른 아침에서야

졸린 눈 비비고

선 잠 깨어

문설주에 기대

밖을 봅니다.

 

아!

우렁각시가

새초로미

다녀 갔네요.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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