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5 화 11:45
상단여백
HOME 뉴스 기관/단체
보령해경, FRP 재질 선박 무단방치 단속 나선다!폐 FRP선박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체 처리 당부
이성필 기자 | 승인 2019.07.11 09:46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은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해안가에 무단 방치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 선박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은 유리섬유를 가늘게 실 모양의 형태로 뽑은 것으로, 금속 재질과 비교했을 때 녹이 슬지 않고 가벼우며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을 갖고 있어 어선을 건조하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수명이 다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선박의 경우 정상적으로 해체‧폐기되지 않은 채 해안에 방치될 경우 함유된 플라스틱이 분리돼 나오면서 사람의 인체나 해양생물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령해양경찰서는 군산해양수산청, 보령시, 홍성군, 서천군과 단속반을 구성해 다음달(8월) 16일까지 휴업 또는 미운항 선박, 폐업보상 선박, 등록말소 선박을 대상으로 무단 방치‧투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재질 선박을 해체할 때 발생되는 폐기물을 불법 투기‧소각‧매립하는 행위와 선박 건조 시 나오는 비산먼지의 무단 배출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펼친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무단 방치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재질 선박에서 해양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선박소유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폐 선박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성필 기자  sip6318@hanmail.net

<저작권자 © 보령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보령시 터미널길 8 132호 (궁촌동 347)  |  대표전화 : 041)931-2781  |  팩스 : 041)931-2782
등록번호 : 충남, 아00275  |  등록연월일 : 2015년 8월 6일 |  발행인 : 대표 이성필  |  편집인 : 이성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필
Copyright © 2019 보령타임즈(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