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소통이 없는 전형적인 탁상공론식 공사가 시행되고 있어 말이 많다.

궁촌동과 명천동을 지나던 철도길이 사라지고

그 철도길 부지에 주차장을 설치 한다고 하였던 당초 계획이 철회되고 갑자기 중간에 인도를 형성하고 한쪽에는 조경을 하고 반대쪽에는 차도가 형성 된다.

주차할데가 없어 매일 도로 양쪽에 주차하여 교행도 안되는 골목도로에 살용적인 계획으로 한쪽에 인도를 형성하고 주차장 도로를 충분히 건설할 수 있음에도 주먹구구식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주변 주민들의 불만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지역구 의원에게 시정을 요청하고 프랭카드를 걸어서라도 현재 잘못된 공사를 중지하고 주민들의 편의에 맞는 실용적인 공사를 하여야 한다고 주민들은 한 목소리로 성토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