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3일 문화의전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불교사암연합회(대표 법용 스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불교사암연합회는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여 성금 300만 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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