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와 친명계인사 축전보내 응원

제22대 총선 보령·서천 출마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소속 신현성 변호사가 12월9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총선행보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열린 ‘신현성의 체인지’ 출판기념회에는 이재명 당대표가 ‘정치혁신과 검찰 개혁에대한 의지 그리고 보령서천에대한 사랑이 부디 실현되기를 바란다’며 축전을 보내왔고, 김영진국회의원(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신변호사는 일할때는 똑소리나고 곁에있으면 사람냄새나는 좋은후배’라고 격려했으며, 친명계 좌장인 4선의 정성호국회의원은 ‘신현성변호사의 도전은 매우 마음든든하고 의미있는일’이라고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이자 22대총선기획단 위원인 김병기국회의원은 ‘현정권의 무도한 검찰독재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 인재로 귀중한 전력이 시의적절하게 입당하게되어 든든하다’고 영상축사를 보내주었다.

그 외에도 복기왕 더불어민주당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국회의원, 문진석국회의원, 이정문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최영일 순창군수, 가수성국등이 축사와 축전을 보내주었으며, 노무현대통령 연기로 유명한 개그맨김상태가 사회를 보고, 영화‘귀향’의 조정래감독이 신현성변호사의 친구로 축사를해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이시우 전)보령시장, 김정원 전)보령시의회의장, 조동준 전)서천군의회의장, 전익현 충남도의원, 이영우 전)보령시장후보, 유승광 전)서천군수후보를 비롯한 보령·서천 전·현직의원, 주요당직자와 지지자800여명이 참석해 총선출정식을 방불케 하였다.

이번 총선에서 신현성변호사와 함께뛰고있는 나소열 위원장과, 구자필 기본사회충남본부공동대표도 참석해 응원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변호사는 부모와 형제자매 모두 서민이다. 서민의 입장에서 아파하고 보령 서천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싸우는 정치. 세금낭비하는 정치가 아니라 일하고 땀흘리는 정치 결과로 증명하는 효능감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성변호사는 충남 보령출신으로 한내초,대천중·고,중앙대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여년간 검사로 재직후 현재는 보령에 법무법인HS를 설립하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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