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1일 허위사실 유포로 나 후보를 선관위에 이의제기한 장동혁 후보에 대해 역으로 선관위에 이의제기한다고 밝혔다.오늘 오전 장 후보는 나 후보의 공보물에 적시된 ‘공약 이행률 저조’관련 내용은 비방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며 선관위에 이의제기한다고 했으며 나 후보측이 이에 즉각 반격에 나선 것.나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여론조사에서 패배의 기색이 높아지자 공당의 사무총장이 자기 당의 옷 색깔 조차 바꿔가며 선거하는 비열함을 보인다”며 “장동혁 후보측의 ‘허위사실 유포’ 주장은 말 그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보령시서천군)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나소열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이의제기 한다고 밝혔다.장 후보 선대위는 나 후보가 공보물에 적시한 ‘공약 이행률 저조’ 관련 내용이 “비방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말했다.나 후보는 선관위에 제출한 공보물에 MBC가 보도한 공약이행률 내용의 일부만을 발췌해 그대로 적었다.하지만 해당 보도내용의 경우 지난달 28일 열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12차 회의에서 편파ㆍ왜곡 방송을 이유로 법정제재인 ‘관계자 징계’가 의결된 바 있다.그런데도 나
장동혁 후보는 어제(3.31) 보령시 내 각종 단체와 만나 정책제안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보령시를 바꾸는 시민모임(보바시), 개인택시 보령지부, 전직 농협조합장단 모임 등은 장 후보의 정책제안 수용에 화답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보바시의 경우 인구감소 등 보령시가 직면한 문제에 대응해 ‘관광산업 메가 프로젝트’와 ‘국가광역철도망 수정’, ‘의료서비스 혁신’ 등을 제안했다. 개인택시 보령지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와 개인택시 운영여건 개선을 위한 여러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직 농협조합장단
4.10 총선에 나선 나소열 후보의 홍보물이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이색적인 홍보방법을 사용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5전6기에 도전하는 나 후보는 얼굴을 중심으로 공보나 벽지의 표지를 제작한 타 후보들과 달리 운동화 끈을 묶는 전체사진을 표지로 선보여 ‘각오’를 어필하는 신선한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공보 뒷면에 ‘당신의 표를 응원합니다, 나소열이 드리는 특별한 혜택!’이란 부제와 함께 ‘쿠폰 6종 무료 증정’이라는 내용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이어 후보자나 당선자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무료 증정’ 형식으로 유권자
보령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이하 보령시토론위)는 4월 10일(수)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보령시서천군선거구의 후보자 토론회를 4월 3일 10시40분부터 11시40분까지 대전KBS 방송을 통해 생방송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제82조의2에 따라 실시되며 송민석(방송기자)의 진행으로 후보자는 2명(더불어민주당 나소열, 국민의힘 장동혁)이 참석하여 각 후보의 공약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회 종료 후 연이어서 장동호 후보의 연설회도 방영된다.보령시토론위는 방송일에 후보자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를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토요일인 3월30일 오후5시, 보령시 명천동 축협앞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광폭행보를 이어나갔다.나소열후보는 선거관계자와 다수의 유권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오직민생’을 강조하며 ‘이념타령 보다는 모두가 맘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먼저’라며 본인과 민주당은 민생제일주의 정당으로서,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8일 출정식에 이어 두 번째 지지유세에 나선 이시우 전)보령시장은,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는 무도한 윤석열정권을 심판하고, 실력있는 나소열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 우리의 일꾼으로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후보자 등록 결과 충남 11개 지역구에 31명이 등록을 마쳤다.선관위는 지난 19일부터 선거인명부 작성에 돌입했으며, 23일까지 선거인명부가 작성돼 오는 29일 확정된다.이 기간 중 거소·선상투표 신고와 거소·선상투표 신고인 명부가 작성되며, 군인 등에 대한 선거공보 발송신청 절차가 진행된다.후보자들은 27일까지 자신의 사진과 이름, 기호, 경력 등을 기재한 선거 벽보를 관할 선관위에 제출해야 하고, 선관위는 이를 확인한 후 각 지역에 붙이게 된다.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나소열 민주당 후보가 공식선거 첫날 아침 출근길 인사부터 보령과 서천 출정식에 이르기까지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큰절을 올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나 후보는 28일 공식선거 첫 날 장항읍 볼링장 로타리에서 큰절로 장항주민들에게 큰절로 인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장항전통시장 출정식과 보령 성모안과 앞 첫집회에 이르기까지 계속 큰절로 인사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장항 주민 김 모씨는“3선 군수에 충남 부지사까지 하셨던 분이 비가 오는데도 길에서 큰절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기도 했다”고 말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 28일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장항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나 후보는 출정식에서 “장항은 오랫동안 서천의 상징적 도시이자 경제적 심장부 역할을 해 온 소중한 지역이며 지난 군수 시절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많은 애정을 가지며 정책을 추진했던 곳인 만큼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장항에서 첫 출발을 하게 되었다”고 장항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나후보는 “장항을 살리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 국가산업단지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확보하는 동시에 송림해수욕장 개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8일) 보령과 서천에서 각각 선거운동 출정식 열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장 후보는 오전 보령 파레스사거리와 성모안과 앞에 이어 장항시장 입구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장 후보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 이 시간이 새로운 시작이다. 보령과 서천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면서 “보령과 서천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한 번만 더 힘을 모아 달라”고 쉰 목소리로 지지를 호소했다.또 장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서천
나소열 후보가 서천살리기 제1차 ‘오직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서천 민심잡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27일 나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번 제1차 ‘오직민생’공약발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비롯, 농․어민․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민생분야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물가인상과 위축된 경제로 매출이 감소 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2배 이상 확대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 확대 ▲지역화폐 예산 확대 및 국고지원 상시화 ▲온누리사용권 사용처 가맹 확대 등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는 지난 25일 배드민턴 구장 준공을 앞두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점검과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안에 대해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보령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보령시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박상모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이 참여하여 구장 내외부 시설물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박상모 의장은 ”새롭게 마련된 배드민턴 구장이 보령 시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6일) 내일이 기대되는 보령서천을 위해 교육, 의료, 문화, 복지 확대를 담은 3호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장동혁 후보는 보령시 학부모단체와 간담회를 마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발전특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가 나고 자란 곳에서 계속해서 살도록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이에 장 후보는 “보령시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 지방교육재정 특별
○ 일시 : 2024년 3월 25일(월) 오전 10시 30분○ 장소 : 보령시청 기자실○ 주최 : 보령시 농민회, 서천군 농민회▣ 기자회견 순서(사회 : 정주용 서천군 농민회 정책실장)- 발언 1. 이종협 보령시 농민회 회장- 발언 2. 박대수 서천군 농민회 회장- 기자회견문 낭독기자회견문오늘 보령시 농민회, 서천군 농민회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 즈음하여 민주당 나소열 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농민들의 자주적 조직으로 농업, 농촌, 농민의 아픔과 함께 성장해 온 보령시 농민회, 서천군 농민회는 거대 양당으로 지칭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5일) 외연도, 녹도, 호도 등 7개 섬을 찾아 도서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장 후보는 이에 앞서 보령․서천의 해양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대책을 제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장 후보는 원산도 등 섬 지역과 세계자연유산인 서천 갯벌 등을 활용해 ‘자연친화형 생태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폐광지역과 옛 장항제련소 등 과거 산업적 중흥기를 이끌었으나 현재는 급속하게 쇄락하고 있는 지역을 문화관광지로 복원 개발해 활기를 되찾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세부적으로 보령은 ▲원산도와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지역위원회는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 거부로 보령시민들게 커다란 실망감과 분노를 안긴 충청남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최광의의원은 보령시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또한 국민의힘 보령서천당협위원장 장동혁의원은 보령시민께 사죄하고, 최광희도의원을 즉각 제명하라!언론보도에 의하면 최광희도의원은 지난 20일 저녁 8시30분경 동대동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신원확인과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귀가하였다.음주운전도 모자라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행위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
보령,서천 국회의원 선거에 4명의 후보군이 보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 치열한 선거 전이 시작 되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보령시서천군)는 오늘 구름속 인파 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개소식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총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3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한 위원장은 장동혁의 친구 한동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장동혁 후보에 대한 굳은 신뢰감을 드러냈다.한 위원장은 또한 “장동혁 사무총장은 저의 힘이고, 보령서천, 서천보령의 힘이며 궁극적으로 국민의 힘”이라면서 “장동혁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대표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해 박수와 환호를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나소열 예비후보가 정식 후보등록을 마치고 성공의 의지를 확인했다.나소열 후보는 21일 오전 보령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예비후보가 아닌 정식 후보로서’ 선의의 경쟁과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사상 유래 없던 보령·서천지역의 민주당 원팀선대위는 다른 어느지역보다 큰 힘을 발휘할 것이며 함께 뛰는 구자필, 신현성 공동선대위원장을 선봉으로 전현직 민주당 인사, 그리고 보령·서천지역의 지지자들이 힘을 모아 우리지역 최초의 민주당 국회의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