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오늘(21일)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등록 신청을 했다.장 후보는 등록 신청을 마치고 “보령서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장 후보는 이어 1호 공약으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산업 기반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세부내용으로 보령시에 ‘탄소중립에너지특구’를 조성해 기업의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우량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폐지되는 석탄화력발전 지역에 대해 특별법을 만들어 지원을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나소열예비후보가 보령‘아르니라포레’ 예비입주자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의 고충을 함께 논의했다.나소열 선거사무소를 찾은 비상대책모임(대표 김 진)은 최근 법정관리 신청을 한 새천년건설에 포괄적 금지명령이 내려지면서 사업추진에 큰 차질이 예상되며, 이미 분양계약을 마친 400여명은 분양은커녕 건설이 재개될지도 불분명하고 막대한 이자부담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꿈을 갖고 내집마련에 도전한 사람들이 피해자 신세가 되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타 지역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후보는 지난 주말 보령과 서천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보령선대위는 김응기 전 웅천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임대식 전 보령시의회 의장, 이준우 전 도의회 의장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서천은 송선규 전 도의회 부의장과 노박래 전 서천군수, 오세옥 전 군의회 의장(전 도의원), 강신두 전 서천군의회 부의장 등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 구축을 알렸다.장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산업적 전환기를 맞은 보령서천의 중단없는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나소열예비후보가 17일 보령시 동대동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지난 13일 원팀선대위 구성 기자회견을 열고 나흘만에 치러진 이번 개소식은 함께 원팀 구성에 합의한 구자필, 신현성 예비후보를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원, 안세환 흥덕교회 담임목사, 오무광 전 농민단체 협의회장, 이화정 전 천북면 농촌지도자회장, 최진복 변호사 등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어 개소식에 참석하였다.더불어민주당 각 지역인사와 주민 300인 이상이 몰린 이번 개소식은 ‘모두가 염원하는 민주당의 승리를 반드시 이룰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구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나소열, 구자필, 신현성예비후보가 공동 선대위를 꾸리고 본격적인 원팀행보에 나섰다.세 사람은 13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에 승리한 나소열 후보를 중심으로 한 팀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령서천에서 민주당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개인의 이익이나 영광보다는 당의 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해야만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 전국 경선 지역 중 최초로 이루어진 이번 원팀선대위 출범은 보령서천을 넘어 ‘민주당의 승리’ 라는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시서천군) 의원이 오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 보궐선거 때의 초심을 되새겨 내일이 기대되는 보령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번 총선이 매우 중요한 선거고 강조하며 “지역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 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호소했다.장 의원은 이어 “행정․사법․입법의 경험을 바탕으로 2년의 임기를 4년 같이 일하고자 노력한 결과 ‘보령․서천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 ‘지역 숙원사업 해결’등 과 같은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국민의힘 장동혁(충남 보령·서천) 의원이 서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국립생태원(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국회의원 장동혁 ▲서천군(김기웅 군수) ▲국립생태원(조도순 원장) ▲국립해양생물자원관(최완현 관장) ▲한국중부발전(김호빈 사장)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개별 기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간 지역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식 직후에는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열어 지역
지난해 11월 전국 댐 소재지 지방의회 협의체 구성을 마친 5개의 지방의회가 지난 4일 충북 충주시의회에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보령시의회 보령댐피해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정훈 의원과 경제개발위원회 위원장인 백영창 의원을 비롯해 충주시의회, 안동시의회, 임실군의회, 춘천시의회 등 협의체를 구성하는 5개의 시군구의회 소속 의원 총 10명이 참석했다.협의체 구성 이후 처음 개최한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명칭을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회’로 확정하고 각 의회에서 제출한 건의사항을 채택했다.김정훈 의원은 물 이용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선거구에서 나소열 예비후보가 22대 총선 주자로 확정됐다.28일 박범계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보령·서천 선거구에서 구자필·나소열·신현성 등 3인이 출마한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경선 결과 나소열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나 후보의 연이은 5전6기 총선 도전의 성공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나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경선 기간 동안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당원동지들과 보령·서천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 드린다”며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과 오만함을 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수출 활성화와 외국인 근로자 확보, 유망기업 발굴 및 지원 정책이 경기상승세를 불러올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제1차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김 지사는 “현재 경기는 생산과 수출의 증가로 회복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일시적 회복에 방심하지 말고, 더 공격적인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은 20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기업의 시설구축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해외사무소를 늘려 수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중소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장동혁입니다.저는 오늘 국민의힘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서천보령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그 뜻을 받들어 반드시 ‘총선 승리’로 보답 하겠습니다.함께 경쟁해 주신 고명권 후보님께도 감사드리며 당원동지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저는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국민의힘의 총선승리를 위해 앞장서 뛰고 있습니다.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바른 정치로 국회를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장인 박찬대의원(최고위원)과 윤석열정권검찰사유화저지TF팀 위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출범기자회견을 가졌다.신현성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국회의원예비후보도 TF팀 위원으로 활동하며 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충남도의원 의정활동비가 월 150만원에서 200만원 이내로 인상된다.21일 도에 따르면 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의정활동비를 정부가 정한 최고 상한선인 월 200만원 이내로 인상하기로 의결했다.위원회는 도와 도의회에 의결사항을 통보할 예정이며, 이후 도의회는 조례 개정 절차를 밟게 된다.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도의원들은 증액된 의정활동비를 받게 된다.의정활동비는 지방의원이 의정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거나, 이를 위한 보조활동에 사용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명목으로 지급되며,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는 2024년 언론인과의 첫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마련한 자리로 박상모 의장을 비롯한 의원, 지역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의정활동 성과와 2024년 추진 시책 등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의회는 2024년 의회 운영 시책으로 ▲의정 토론문화 활성화 ▲ SNS 등 다양한매체를 활용한 소통 강화 ▲ 사전 심시 강화를 통한 합리적 의사 진행 ▲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재충전의 날” 운영 등 내실있는 시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 갑진년 새해는 청룡의 해로 ‘ 용 ’ 은 예로부터 신성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 면서 “ 상서로운 청룡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복되고 길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 며 지역 주민들께 명절 인사를 올렸다 .장 의원은 “ 지난달에는 서천특화시장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 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 전국에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희망을 갖고 다시 힘을 모아 일어서자 ” 고 강조했다 . 아울러 “ 저도 서천특화시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충남도 ,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4. 4. 10.(수)에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정당과 예비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3층)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는 ▲ 후보자등록에 관한 사항 및 절차 ▲ 후보자등록서류 작성방법 ▲ 후보자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등 입후보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운영위원장 이영우)는 지난 1월 23일에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금하여 275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영우운영위원장은 “이번 화재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시장상인 분들에게 위로와 하루 빨리 복구되어 정상적인 생업활동이 되기를 기원하며 작은 금액이지만 당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서천특화시장의 빠른 복구와 피해 상인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할 수 있
국민의힘 장동혁 ( 충남 보령 · 서천 ) 의원은 오늘 (6 일 )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40 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달 범정부 대책을 발표하며 시장 재건을 위한 추가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오늘 최종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 .장 의원은 지난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 시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시장 재건을 위한 특별교부세의 설 이전 확정과 정부 대책의 조속한 이행 ” 을 촉구한 바 있다 .재건축되는 서천특화시장은 총사업비 400 억원 규모로 이달 설계를 시작해 7 월경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