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공간의 개방 및 부모 참여가 확대되는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고 21일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국공립 성주어린이집 및 흑포어린이집을 비롯해 민간 어린이집에 대하, 아이꿈터, 옥토, 예원, 예일, 나래, 앙팡, 포키즈, 꼬마나라, 리틀아이꿈터, 브레인, 가정어린이집에 한성 예성 등 모두 14개소이다.시는 앞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접수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간 개방성 및 부모 공용 공간, 정보 공개,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등 개방성 ▲부모 개별상담 및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정기운영, 부모
이성필 기자
2019.10.21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