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월 4일(토) 코로나 바이러스의 마을 유입을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개화3리 코로나 극복키트 배분 행사’를 진행하였다.코로나 극복키트 배분 행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4차 대유행이 오고있는 가운데 마을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증가와 더불어 겨울철 실내활동 증가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코로나 극복키트는 집에서 간단하게 키울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집콕테라리움)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정성스럽게 포장한 7
보령시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임창빈)는 9일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염창호)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대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기부한 라면 20박스는 노인 및 1인 가구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창빈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염창호 동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천2동
대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2월 8일 ‘다가온(ON) 겨울 온(溫)세상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천3동은 겨울이불 8채와 이불매트(전기요) 10채를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여 다가온 추운 겨울 난방용품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김호 대천3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날씨까지 추워져서 걱정하는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이 난방용품을 통해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촘촘한 맞춤형
보령시는 지난 8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주)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400만 원 상당의 유기농 우유 900ml 1000개로 시는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세영 대천중앙감리교회 목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령시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이경자)에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겨울철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 여성 회원 30여 명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휴일을 반납하고 밭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소금에 절이는 각종 김장 준비와 김장 속 버무리고 어르신들 댁으로 전달까지 해드리는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이날 정성을 담은 김장 30박스는 6.25 참전과 월남 참전 어르신들 댁으로 재향군인회에서 직접 전달해드렸고, 16박스는 아직 김장을 담그지 못한 홀몸 어르신댁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해드렸다.이경자 여성회장은 “올해
보령시는 6일 시청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남포면 문영용 양항1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589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42채로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어르신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6일 시청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노균호 대한한돈협회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300만 원 상당의 10kg 들이 한돈세트 62박스로 시는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따뜻한 온도 연탄 나눔 발대식 행사’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을 펼쳤다.사단법인 좋은 이웃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연탄 나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양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황영란 도의원, 좋은이웃 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연탄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이번 연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
보령시 대천2동(동장 염창호)에서는 연말을 맞아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조손 및 한부모가정세대의 아동 10명에게 밀키트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오늘은 내가 요리사' 밀키트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부식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연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추진됐다.이를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갈비, 즉석떡볶이, 오뎅탕 등 요리에 필요한 간편식재료를 조리법과 함께 세트로 구성하여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보령시 대천4동(동장 김건호)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각급 기관단체와 함께 『사랑 담은 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일반 가정에서는 일상인 겨울철 김장이 저소득 독거노인과 같은 소외된 이웃에게는 김장채소 구입부터가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김장에 필수인 고추, 마늘, 소금 등이 하절기 장마로 생산량 감소하여 가격이 껑충 뛰기도 하였기에 취약계층에게는 다가오는 겨울철 먹거리 불안도 커졌다. 이에 대천4동은 50여 명의 다양한 관내 기관단체 회원과 힘을 모아 경로당(24개소)과 취약계층(1
보령시는 지난 1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금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지난 1일 시청광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기호 해날(대림영어조합법인)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263만 원 상당의 10kg 김치 100통으로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어르신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남포면 자율방범(대장 이대형)에서는 12월 2일 보령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고 생필품을 후원했다.이번에 후원한 물품은 생필품(스킨케어세트 등) 1,180만원 상당이며,보령지역자활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및 장애인 등 80명이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선정했다.남포면 자율방범대에서는 보령시 남포면이 고향인 (사)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 강원지회 대표(안종국)와의 인연을 토대로 2021년 7월 보령지역 취약계층의 지속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유아침대 및 생필품 세트 등 후원 물품을 3차례에 걸쳐 전달해 오고 있다
충남이 올 겨울에도 ‘전국 최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진행한 범국민 모금운동에서 거둔 ‘1인 당 모금액 전국 1위’를 이번에도 달성한다는 목표다.‘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1일 도청 광장에서 열렸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제막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성우종 회장, 도내 사회복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보령시는 1일 대천1동 주민센터에서 이수형 기획감사실장과 김효신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불우이웃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100만 원 상당의 전기장판 5개와 10kg 백미 15포, 라면 5박스로 시는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2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정 50세대에 75톤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땔감 지원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경감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해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시는 산불 인화물질 제거, 산불과 병해충 예방,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앞서 시는 가을철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과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통해 한 달간 산림 부산물을 땔감으로 준비해왔으
충남도는 30일 도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탄 바우처는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 향상과 무연탄 수급 안정 등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공동 시행 중이다.도내에서는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소외계층 등 2809가구가 연탄 쿠폰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 규모는 총 13억 원 상당이다.연탄 쿠폰은 다음달 중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쿠폰 사용 기간은
보령시 토목회(회장 전근성 건설과장)가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에 동참했다.토목회는 27일 신흑동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토목회 회원, 대천5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보령시 선한 이웃 연탄’에서 기탁받은 연탄 700장을 전달했다.
보령시는 29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현길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120만 원 상당의 라면 52박스로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어르신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